입찰에 관해 물어보고 본 회사에 관해 물어봄. 신생 회사지만 원래 자회사가 따로 있고 분리해서 나온 회사라고 함. 면접 내용은 본 회사에 관한 거보단 면접받는 사람에 관해 묻는 게 대부분. 회사에 대한 정보 얻기보단 그냥 이 사람이 우리 회사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질 수 있는 사람인지를 더 판단하는 것 같음.
목소리, 인사, 시간 약속을 중요시하는 회사인 거 같음. 목소리는 최대한 크게 떨지 말고 눈 마주치면서 대화하는 걸 좋아하며 면접 들어갈 때 나갈 때 인사하는 게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듯함 다니까를 쓰는 회사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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