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평 사무실 컴퓨터만 4대 있는 공간에 직원 두명 있었고, 10분정도 기다리니 대표가 맨발에 슬리퍼 끌면서 나타나서 빈 컴퓨터 자리에 앉더니 바로 면접 진행. 면접 공간 따로 없습니다. 일하는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 남는 컴퓨터 자리 앉아서 면접봅니다.
회사보다는 청년사업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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