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면접관 대 면접자가 다대다였는데 나는 1:5였다 첨에 들어가면 분위기를 풀어주시는 질문으로 가볍게 최근 관심사를 전체적으로 질문하시고 두번째로는 자신의 장점 그 다음은 지원동기를 묻고 그외에는 이력서에 관한 질문을 하시는데 나는 전에 교대를 해본지랑 회사 내에 아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하셨다
면접 분위기는 좀 긴장을 풀어주시는 분위기이다 지원동기를 여쭤볼때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설득을 하는데 그때 절때 솔직하게 돈 벌기위해서나 누가 넣어보래서 넣었다 이런말을 하면 안된다 나중에 OJT때 같은 면접관님이 잠깐 말해주셨는데 앞으로 이회사에 신념이나 목표를 가지고 근무하지않고 그냥 돈 벌기 위한 사람은 나가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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