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 면접 환경
사무실이 공장 같은 건물에 있고 커서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1:1 면접을 보시는데 근무하는 직원들이 있는 곳 옆 테이블에서 면접을 작게 면접을 봐서 집중에서
면접 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 그런지 면접보다는 외주 클라이언트와 미팅하는 자리처럼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 특이사항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커갈 건지, 확장 예정인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연차나 근무시간 먼저 알려주십니다. 단, 연차는 공휴일(추석, 설날, 여름휴가) 포함이라서
사실상 쓸 수 있는 연차는 작습니다.
+
면접 이후 며칠 내로 합격 연락이 왔고 입사확정이 되었는데
이틀 뒤 다시 연락이 와서 협의가 끝났던 내용을 번복해 일방적으로 입사취소 통보를 당했습니다.
면접을 개개인 따로따로 진행해서 더 좋은 조건의 직원을 채용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비도 따로 없었고 입사확정 나서 이력서 내려놨었는데 시간만 버렸습니다.
합격 여부가 떨어져도 근무하기 전까지는 이력서 계속 올려놓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