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로 면접진행 근무시간은 09~18시라고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고정으로 20~22시까지 잔업을 의무적으로 해야함. 08시 조출도 한다함. 근무시간 낚시에 1차 충격이었고 문제는 식사. 구내식당 및 인근에 편의점 하나가 없어서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7천원으로 퉁친다고함 연봉도 어디가서 자랑할 정도도 아님 장점은 새건물이라 시설좋고 장비 새거쓰고 주차공간 많음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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