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디자인 잔형으로 지원했고, 면접관 세 분과 함께 1대 다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부서의 면접관 뿐만 아니라 3개 부서의 팀장급 인원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부담 없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관분들의 여러 질문들을 답변해 나갔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회사를 위해 무엇을 이뤄낼 수 있는지 등등을 막힘없이 풀어냈고, 전체적으로 유연하고도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이 마무리되었던 거 같습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고 싶은 말 등을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세가 회사가 추구하는 인재상 중 하나였습니다. 잘 모르는 내용의 질문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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