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굉장히 쉬움. 첫번째로 대표이사가 일방적으로 회사랑 근무환경에 대해서 그냥 설명해주고 질문하지 않음. 두번째로 일본 국적의 일본인 직원이 일본어 실력 테스트랑 일본어로 자기소개 시킴
영어 잘하냐고 묻길래 솔직하게 스피킹 어버버거리고 못한다고 대답함. 대표이사가 한국어로 세세하게 압박면접 하지도 않고 그냥 대충 회사개요만 하고 끝남. 그 다음에 일본인 여성 직원한테는 일본어로 유창하게 자기소개랑 자기 생각 및 가지 의견 여기 지원한 이유 유창하게 일본어로 안떨고 잘 말하면 됩니다. 특이사항은 사무실이 작고 좁고 직원이 3명임. 즉 5인 미만 사업장이라는 거고 심지어 필리핀 가면 한국법인 소속 아님.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