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일정을 바로 다음날로 지정함. 면접을 짐칸 같은 곳에서 진행. 질문 내용이 실무를 묻는게 아니라 애매모호. 면접관 본인 얘기. 합격유무를 떠나 답을 주기로 했는데 아예 연락없음..
아무리 손님 때문에 급하게 잡힌 공간이라 하지만 소모품이 쌓여있는 짐칸에서 하는건 좀 무례했음, 회사에 개가 짖고있음, 면접 진행 자체는 나름 프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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