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면접으로 분위기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직무와 맞지 않는 사람을 불러서 면접관과 면접자 모두 당황스러운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면접 보고 그 주에 연락은 준다고 했지만 연락은 4주넘게 없고 면접 본 당일 해당 직무로 새로운 공고를 올려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표님이 면접을 요청하셨고, 당일 면접을 보러갔을 때는 직무 담당자 2명과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편하게 봤으나 직무와 조금 다른 오퍼라 대표님이 직접 연락했기에 직접만나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실무자가 요구하는 직무와 이력서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혼란스러웠습니다. (먼저 면접 제안하고 2일 안으로 연락준다더니 아직도 연락이 없는 건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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