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은 두분이셨고, 한분은 HR담당하시는 팀장님, 한분은 재무/회계담당하는 팀장님이셨습니다. 기본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경력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고, 특히 외국계 회사와 한국계 회사와의 차이점을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자차로 가시는 분들은 내비게이션이 헷갈릴 수도 있으니 시간을 좀 가지고 출발하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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