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1분과 지원자 다수 동시 면접을 보았습니다 질문은 일대일로 진행되었으며 민감한 답변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퇴사사유에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사생활 관련 사유면 답변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배려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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