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과 면접 보는 듯한 분위기였고 질문이 어렵다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같이 커피 나눠마시며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결과 언제 알려주시냐 여쭈었고 다음날이라 하셨는데 그 뒤로도 아무 연락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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