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관리/사무보조/총무직 신입으로 지원했습니다. 아파트에 사무실이 있고 1:1 면접이었으며, 시간 내에 면접보러 갔지만 일이 바쁘신 것인지 면접 내내 전화통화를 하며, 다닐 수 있겠냐는 질문 하나만 하여보고 검토하고 연락해주신다고 했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는 사람도 시간을 내서 가는 건데 시간 낭비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조용한 편입니다. 서류 검토를 하고 면접을 진행하는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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