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네분이 자기소개서와 지원서를 토대로 번갈아가며 질문하셨고, 편안한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대학 교수님 한분께서 기술 자문으로 면접관으로 계셨는데, 연구성과 등 전문분야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는것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한 아는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모르는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면접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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