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건물이 롯데타워라 그런지 사무실 환경은 정말 좋았음
라운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정각에 면접 시작하였음
자기소개랑 이력서 내용을 기반으로 경력쪽 질문이 이어졌고 외국어로 답변도 시킴
면접관들 액면가가 생각보다 너무 젊어보여서 놀랐음 (거의 20,30대 정도)
CEO가 젊어서 그런가 대체적으로 젊은 분위기의 회사라고 느껴졌고 비록 불합격했지만 면접 경험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음. 결과나오기까지 거의 3주가 걸려서 그거는 좀 아쉬웠음.
잡플, 블라 평이 너무 안좋고 연봉도 기대 이하라 합격해도 고민했을 것 같은 기업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