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가 없어서 임원 한 분께서 질의응답식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총무업무를 진행했던 내용을 말해달라고 했고 에이프로가 무슨일을 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역세권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기준에서는 역세권이 아닙니다. 역에서 15분은 걸어가야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보면서 다니면 안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거웠고 워라밸이 좋아보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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