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착하면 4층으로 올라가 공장장(사장)과 1:1로 면접을 봅니다. 처음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한 후 이력서 내용을 토대로 가벼운 대화를 나눈 뒤 마음에 드는 눈치면 아래층으로 내려가 회의실에서 지원 팀 팀장, 연구소장과 2:1 면접을 봅니다. 더 전문적인 질문이 오가고 나면 끝입니다. PT 면접은 없는 대신, 입사 후 PT 경력 발표가 있습니다.
자율복장이라고 되어있는데 아주 단정하지 않은 게 아닌 이상 상관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정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일반 면접처럼 정장 입으셔도 됩니다. 심각한 수준으로 이상한 습관이나 이상한 말투가 있지 않은 이상 열심히 하겠다는 열정만 보이면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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