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 본인 : 면접관 6 실질적으로 질문하는 인원은 3~4명, 1명은 무한 타이핑 면접 보았던 곳 중 주량질문 없던 유일한 곳. 직무이해도 및 인성 질문이 주였으며, 일본어 및 영어 어필시간이 있었음 / 이력서 위주 질문도 많이 나왔음
1차 면접에서 교통비 5만원 지원하는 곳 (2차에서 5만원은 많이 봤지만 1차는 처음봄) 다대다 / 일대다 어떤 면접이 진행될지 아무도 모름. 그날의 운 그룹사 면접 진행이라 규모가 생각보다도 훨씬 크고, 2차면접 전에 AI면접 진행해야함(보통 하위 중견에서는 보기 힘든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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