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매우 매우 길게보며 자차없이는 나오기도 힘든 구조. 당일 통근차 타고 가야함. 쓸데없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최소 4시간 이상은 생각해야함. 돌아갈 때 차도, 교통도 없어 택시타고 감.
질질 끌면서 오랜 시간 진행하는 면접인 듯. 아닌 듯 계속 이야기 시킴. 같은 말 백번 대답하고, 관심 많다 일하고 싶다 등 어필 많이 하는게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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