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뱁션 불합격 2019.02.27

• 백엔드/서버개발, 웹개발, 프론트엔드
• 2019년 상반기
• 1-3년차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대표님 포함 3 : 1로 면접 진행. 이력서 내용 토대로 질문했음.
전 직장 그만둔 이유, 성격 장단점, 지적받았던 경험과 칭찬받았던 경험, 우리 회사가 뭐 하는 회사인지 등등.
마지막엔 간단한 손 코딩 테스트가 있었음.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 질문들이었다.
다만 구인 공고에 있는 내용만보고 갔는데 좀 다른 개발을 추구했었음.
일반적인 백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은 아니었고 좀 더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싶어 했음
이것저것 배우게 된 다라는데 딱히….

• 전직장 퇴사 이유
• 성격 장단점
• 책임감을 보여준 프로젝트 경험
• 지적받은 경험과 칭찬받은 경험
• 우리 회사는 뭐하는 회사인가요?

면접관 3명.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 일반적인 프론트 백엔드 개발은 아님.
굳이 비교하자면 프론트에 더 가까운데 결국 이것저것 하게 되는 루트.
끝나고 손 코딩 테스트 있음. 간단한 건데 코앞에서 테스트 보자니 좀 떨림.
그사이 다른 직원 두 분은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었음. 사무실 분위기도 딱딱했었음. 자유롭지 못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