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특성상 남성위주의 분위기와 여성들이 버티기 힘들다는 것을 예로 들며 일하기 어렵다고 미리 공지를 해주셨고, 보수적이고 답답한 느낌의 사내분위기에 적응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셔서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꽤 어렵겠구나 짐작할 수 있었다. 면접관님 자체는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직무인성 관련하게 경험 위주로 질문해주셨고, 보태거나 뺌 없이 담백하게 면접을 봐주셨다. 사적인 질문은 일절 하지 않으셨음.
특별히 어려운 분위기는 아니라서 편하게 가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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