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한 명과 면접관 두 분입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다른 분이 면접을 보기로 한 상태구요. 서류상으로 1순위를 정해놓고 보시는 듯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하고 좋았다고 하지만 이력서에 혈액형? 보고 비웃고 면접관 두 분이 만 재미있는 농담을 하십니다^^; 전혀 즐겁지 않아서 대충 웃는 척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표정이 안 좋았다며 억지로 웃으면서 합격해서까지 다니고 싶진 않습니다.
자기소개 준비와 업무에 맞게 대답만 잘하시고 오래 다닐 수 있다는 걸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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