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넣고 일주일뒤에 문자로 면접날짜 잡고 면접진행 회사관련 이야기위주의 면접진행으로 회사연혁이 30년넘었다는것,영업관련 본인성과 위주의면접진행 직원복지 내용이 부족함.면접 시 이야기한 직원복지와 현실은 달랐음
면접준비따로 필요없을정도의 작은회사 회사 체계없고 가족이운영하는 회사임. 직원이 없어 본인이 원햇던 직무에서 일할 수 없음 법정공휴일에도 일할수 있는곳 허나 근무수당 지급없음.연차도 없음 식비 지급 일 5천원임.그 이상 지출시 본인부담. 추석 명절 보너스 있으나 1년안에 퇴직시 다시 돌려줘여함.참고로 보너스 줄때 퇴직안하겟다는 싸인 받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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