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 근무여서 모르겠는데 일단 회사가 아닌 타이어건물 윗층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1명 지원자 3명씩 들어가서 면접보는데 다소 긴장한 탓에 말문이 막혔는데 그래도 편안하게 다시 해주는 기회를 주셨어요
눈 마주치면서 그렇게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아니고 젊은 분이어서 이해를 해주셨고 계열사에서 일했어서 그런지 전 직장에 질문이 많았음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