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분이 들어오셨고 약 30분간 진행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궁금한 것들을 하나도 물어보지 못 했고 회사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었어서 아쉬웠습니다.
준비할건 없습니다. 그냥 아무말이든 자신감있게 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하지만 사실이 아닌것을 꾸며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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