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한국 담당자 분들과 일본 라쿠텐 본사분들 다같이 화상으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자소서에 있는 것은 거의 안 물어보고 학창시절에 어떤 역경을 겪고 극복했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제가 본 직무는 일본 인플루언서들과 업체들을 연결시켜주는 직무라 트렌드에 빠른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IT 대기업식 분위기, 질문들이었으니 일본 서적이나 인터넷 자료 참고해서 엔트리 시트 잘 만들고 그대로 면접준비 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면접 떨어져도 따로 연락 안 주는 부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