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보편적인 면접 스타일처럼 면접관분들의 역할이 나뉘어 있는게 보였습니다.
진행을 담당하신분, 압박을 담당하신분, 지원자의 역량을 끓어내기 위해 긍정적 관심을 주시는분 등..
당시 해야할 말은 다 하고 나와서 아쉬운 면은 없었으나 제 업이 식품업이 아닌것과 기존 연봉이 농협의 기준보다 높다보니 정말 필요치 않으면 뽑아주긴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는 분야의 최종면접까지 간것에 용기를 얻으며 안되더라도 재 도전은 해볼만한 기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