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4 면접자 4 진행, 압박면접, 한 질문에 대한 꼬리질문이 기본 다섯개정도는 되었음 합격자발표 공고한 날짜보다 2주 지연, 아무런 공지 및 질문에도 피드백 없음
엄청난 압박면접이었으며 특히 한 면접관은 면접자에 대한 존중이 없었음. 합격해도 입사할 생각은 없었으며 오히려 불합격을 줘서 고맙다고 생각할 정도. 입사할 생각은 없었기에 발표를 기다리진 않았지만 공고 날짜보다 2주간 아무런 공지 없이 지연. 지인 말로는 발표 날짜에 대한 문의 메일과 전화에도 아무런 답신이 없었다고 함. 최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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