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양주공장 방문 2명의 면접관 면접. 대체로 면접 평이하나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 까다로운 느낌 받음. 2차 면접 2명의 면접관에게 면접 받음.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와 할수 있겠느냐식의 의심과 확신을 원하는 분위기. 1시간 면접후 당일 사장 면접 진행. 강압적인 면접 분위기와 수습기간을 강조하는 질문과 개인사에 대한 질문을 꺼림낌없이 물어보는 부정적인 면접 분위기.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 예민한 개인신상에 대한 질문을 꺼리낌없이 질문함. 단기간에 성과를 낼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음. 면접후 기분이 나쁘며 면접 종료후에는 이곳 면접을 왜 왔는지 후회하게 됨. 면접 종료후 합격해도 입사 못하겠다고 전달함.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다소 민감한 질문에도 긍정적인 답변을 하면 합격이 가능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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