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부서실무자, 유관부서팀장, HR팀장이 면접관으로 오셨습니다. 경력이다보니 실무위주 꽤나 많이 물어보셨는데 무난하게 마쳤습니다. 2차는 미국에 있는 팀장 및 부서장이랑 2대1 면접을 영어로 했는데 너무 많이 물어보고 답하다보니 30분지나니 멘붕이 왔습니다.쉽지 않았지만 합격은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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