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분위기는 무거운편 이였고 질문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으며 준비를 착실히 해야 답할수 있었음 압박면접 느낌이 살짝있었고, 자기회사에 얼마나 착실히 조사했는지가 중점이었음(질문의 3~40%)
재무 불안정함(적자난 해도있음). 생긴지 얼마안됀 회사긴해도 스타트업의 느낌이 강했음. 또한 기본적인 식대나 연봉의 대략적인 정도를 알려주지 않았음.
타 면접자가 무역학과라 난 비전공자라서 준비했지만 한계점이 있었고(학력의차이) 합격에대해 기대사항은 없고 원하던 직무가 아니라, 면접의 기회가 생겼기때문에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