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은 원래 대표이사님과 팀장님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당일 팀장님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대표이사님과 1:1 면접으로 진행 되었음. 전 직장과 학교, 전공만 훑어보시고 업무에 관한 질문 보다는 왜 들어오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많은 질문이 들어왔음.
어둡지 않고 오히려 대표님이 말을 더 많이 하시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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