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뿐만아니라 사원급 직원도 면접에 참여하여 제 연봉 노출과 압박 면접을 시도하려 했습니다. 물 흐르듯이 흘려보냈지만 결국 함께 일을 하고 제 연봉이 계속 노출 된 상태에서 함께 근무했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먹는 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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