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여러명 면접관 3명 간단한 자기소개 후 질의응답 가운데 내부 나머지 외부인원 같았음. 살아오며 겪은 일 등 질의함
기본적으로 압박은 없었고, 무난한 채용 질의였음. 비정규직이라 중요성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공고 면접중에는 내내 강조하는 블라인드는 찾아볼 수 없었음. 옆 면접자는 지역 출신, 가족 관계 누가있다 그래서 잘 알고있다. 등 개인 출신을 대놓고 얘기해도 별 신경 안쓰는 분위기였음. 외부인원도 아주머니 두 분이셨는데 그런 기준에 대하여 별 신경 안 쓰고, 특히 업무수행역량을 갖추고 일해왔던거 점수 메기기보다 내부던 외부던 그냥 마음에 드는사람 뽑는다는 느낌이 강했음. 팁은 아무리 네임밸이라 하더라도 면접관 마음대로니 블라인드 위반해서 어쩌나 망했나 생각안해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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