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압박과 꼬리질문이 까다로워서 잘 준비해가야할 듯 합니다
뽑을 마음이 없는게 티가 날 정도로 면접도 빨리 끝내려는 분위기였어요. 15분정도 봤던 것 같아요. 평가 받으려고 간 자리는 맞지만 왜 제가 전직장을 입사하고 퇴사한 것에 대해 혼나듯이 얘기를 들었어야했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실 수는 있지만 물어보실 때 어투에 신경을 쓰셨어야했다고 생각해요. 1차에 붙었다하더라도 2차에 가기 싫어질 정도로 불쾌한 면접이었습니다. 능력있는 직원을 뽑고 싶은 마음에 깐깐하게 보시려고 하는것 같았지만 좀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