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학원에 대한 큰 책임감이 없으시며, 직원들로만 학원이 운영되는 곳 같았습니다. 본인(원장)이 큰 터치를 하지 않으니 급여가 적거나 늦게 지급 돼도 이해를 요구하셨습니다. 시범강의나 그런 것 없이 돈 얘기만 오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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