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절차 ] 코테 -> 서류 -> 인적성 시험 + 과제전형 (코테 ) -> 1차면접 ( 컬쳐핏 ) -> 2차면접 (기술면접 + 라이브 코딩 ) -> 최종면접 정말 말도안되게 길고 복잡했습니다.. 여러 회사들을 지원해보고 면접도 봐봤지만 코테3회에 인적성에 면접을 세번이나 보라니... 1차 2차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3차는 대면으로 전부 다대일로 진행했습니다. 3차는 임원면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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