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마마스앤파파스 오가닉’ 의 대표, 사무실 같음.
면접 1:30이라, 1:17에 도착하니, 전화했던 여직원이 아직 시간이 안돼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여
기다리며 보니 비센스코리아 상호는 어디에도 없고 마마스앤파파스 오가닉만 보임. 1:31에 자리로 안내받아 가니
대표와 1:1 대면 면접. 누구랑 사는지 아버님 뭐하신지 사적인 질문과 회사자랑 그리고 직무능력에 대한 자기 자랑을 주제 없이 영업사원처럼 설명 길게 함 회사에 궁금한 점 없냐고 없으면 내일까지 면접이 있으니 끝나고 합격자에
한해 연락하겠다고 함(질문하면 빙빙 돌려 말 길어지고 1시간이 넘을 것 같아 질문하기 싫을 정도였음)
결정적으로 근무 시간 및 연봉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