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제의 전화가 왔고 면접스케쥴 조율 후 대면면접 진행하였습니다. 주거지역 스킬 출퇴근 가능일 등 기본적인 질문 그리고 회사 워라벨 등을 먼저 얘기 나누고 실무얘기 하고 마쳤고 합격통보는 그 자리에서 하셨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딱딱합니다. 업무에 대한 질문이 거의 없습니다. 면접 전에 회사 워라벨(탄력근무제 같은) 을 1시간 이상 안내받아야 그제서야 면접을 봅니다. 창의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대답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워라벨은 트렌드한데 면접 질문은 대단히 보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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