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출근 30분 전에 인사 담당자분의 차에서 근계작성 후 회사의 부장님과 10분 면담했음. 아웃소싱기업소속의 물류센터 파견직이다보니 형식도 없고 차에서 각종 서류를 작성하고 당일 근무를 들어간 것이 신기함.
근로계약서를 출근 전 인사담담자분의 차량 안에서 작성하기 때문에 관련서류들을 갑자기 많이 주심. 그렇기 때문에 작은 의문점이 들을때는 즉시 물어볼 것. 계약서의 조항을 꼼꼼히 읽은 후 싸인해야함. 급여명세서 들어올 때 교묘히 세금 바꿔치기해서 청구한것처럼 급여가 이체됨. 그래서 출근 전 서류들을 잘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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