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딱딱한 분위기. 면접관은 3명으로 같은 부서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인 듯 질문은 대체로 쉬운 편
면접은 보통입니다. 근데 출근하면 면접 시 약속한 연봉보다 적은 금액으로 계약서를 들이밀 수도 있습니다. 저는 200만 원이 적게 적혀있더라고요. 계약서 잘 읽어보고 사인하세요. 장점은 칼퇴근. 오후 5시 30분 퇴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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