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회사에 대해 많은 설명들을 해주었음.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었고 직무 위주의 질문, 본인이 기존 팀원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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