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님께서 충분한 마인드와 전문 지식을 가지셨고, 인력 활용 목적도 뚜렷 하여 직접 적합한 인재 인지 면접관으로 오셨습니다. 기업 가치와 미래 직접 제시 하시며 업무에 관한 이해도 충분할 만큼 설명 해주셔서 과분한 면접을 경험 했습니다. 권위적이지 않았으며 같은 개발자로서 보통 어렵기만 하던 업무 전반에 걸처 소통 할 수있다고 판단 될 만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면접은 토론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소통에 문제가 없을 만한 전문적인 실무 지식 위주로 주고 받습니다. 본인의 포트폴리오나 이력서를 상세히 준비 하시면 사전에 면접을 위해 충분히 준비 후 진행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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