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 1 : 면접관 다수로 진행 ( but 케바케. 다른 분은 1:1의 경우도 있었음 ) 형식에 맞춰진 딱딱한 면접은 아니었고, 자유로운 대화형 문답식 면접
면접자 1 : 면접관 다수로 창고 겸 회의실 같은 곳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그 흔한 물 한 잔 줄 여유도 없이 조금 삭막한 분위기였습니다. 웃으면서도 날카로운 질문들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그분이 퇴사하셔서 그렇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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