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1명: 면접관 3명의 형태로 임원면접을 치르는데 먼저 자기소개PT를 5분간 간단히 한다. 이후 직무와 인성에 대해 질문이 들어온다. 비대면 화상면접이었고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메타 버스 아냐는 질문을 모른다는 대답과 함께 마지막으로 바로 면접 끝나 버렸는데 '탈락'을 확신하게 된 계기입니다. 뒤늦게 찾아보니 효성의 미래 먹거리 사업이더라고요... 여러번 들어보긴 했는데 뭔가 IT 이쪽 관련해서는 사실 별 관심도 없고 그래서 제대로 답변 못할 거 같아서 모른다 했는데 그래서 탈락한 거 같습니다. 가고싶은 기업의 기업분석을 열심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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