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좋소에서 실사화해주었던 거의 그대로의 면접이 진행됨. 1시간반 동안 나머지 면접관은 아예 한마디도 없었고 대표가 80% 정도의 이야기를하고 본인이 20%의 간결한 대답으로 이뤄진 면접이었음.
좋좋소 드라마를 보고 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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