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1차 2차 모두 이력서 내용에 기반한 단순한 직무 경험 질문이 대다수-
-이력서 관련 내용 이외의 질문은 거의 없음.
- 이직한 회사마다 이직 사유를 질문함.
-1차 담당자 면접과 2차 대표이사 면접을 나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2차 면접 내용
-최종 결정권자 대표가 직접 서류 검토 후 1차 면접으로 끝내도 될 것 같음
-사람인에 동일한 부서/직책 채용 공고가 주기적으로 게시되고 있음.
- 이력서 내용에 기반한 질문이 전부이므로 이력서 내용에 충실하면 됨.
- 면접 질문으로 보아 부서 업무 난이도는 높지 않을 것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