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영어 시험을 봄. 예) 호텔에서 지갑 잃어버렸을 때 이메일 보내는 내용을 적어봐라. 시험 후 영어 기사 번역하기 이후 4:2로 면접을 봄. 대체적으로 면접관들의 질문이 장황하고 정리가 안 되었었음. 나름 편하게 해주는 면접이었음.
일단 기본적인 면접 질문은 충분히 준비해가면 좋음. 인터넷에서 질문 리스트를 뽑아서 그중에 랜덤으로 골라서 물어봄. 영어는 정말 랜덤이기 때문에 운이 중요함.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왜 지원하였는지를 어필하면 굉장히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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