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면접 보았고, 지원동기 등을 질문했고 지방에서 올라갔던 터라 거주지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질문하셨고 기독교재단이라 크리스챤이 아니면 적응하기 힘들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면접 보자마자 같이 일해보자고 하셨고 바로 일했으면 좋다고 해서 괜찮다고 하니까 하룻밤 병원 근처에서 자고 다음 날 (금) 바로 신체 검사하고 수선생님과 인사하고 다음 주 월요일에 바로 입사하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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