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소요 시간은 10분 정도였으며, 이력과 관해서 질문하고 나머지는 단순한 가족관계 같은 질문임. 면접관이(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음) 면접자의 이력 사항을 확인하고 컨펌 후 면접제의를 한 사항은 아닌듯하였습니다. 업무는 단순하다 어렵지 않다며 돈을 다루는 일이다 보니 2차 면접으로 대표이사 면접이 있을 수 있다. 연락 주겠다는 말로 면접은 끝남. 마스크는 벗고 진행.
면접 시작은 안내된 시간에 딱 진행되었으며, 들어갈 때 열 체크라든지 하지는 않았음. 회계는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화장실은 회사 안쪽에 있기에 미리 매무새는 체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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